뉴스종합
-
"우정사업본부가 제시한 계약서는 노예계약서"
우체국택배노조는 13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인도 및 2개 차로에서 ‘우체국택배노동자 총력 결의 및 집회’를 열고 "우정사업본부가 제시한 계약서는 임금삭감 계약서이자 쉬운 해고를 명시한 노예계약서"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우정사업본부의 부당한 정권 코드맞추기와 택배현장 되돌리기 시도에 대해 총파업을 ...
-
치솟는 기름값... 국내 경유·휘발윳값 상향 직진
우크라이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이 날마다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2073.40원으로 휘발유 가격(2073.00원)을 넘어섰다.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4.40원 올랐지만, 경유는 하루 만에 5.41원 오르...
-
이달 들어 10일까지 무역수지 60억달러 적자
이달 들어 10일까지 열흘간 무역수지 적자가 원유·석탄 등 주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입액이 수출에 비해 더 많이 늘어난 탓에 60억달러에 달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무역수지(통관 기준 잠정치)는 59억9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6억6600만달러)는 물론이고 전월 동기(-37억2800만달러)와 비교해 적자 폭이 커...
-
외국인투자자, 5개월째 순매도 이어가
외국인투자자들이 ‘셀코리아’를 외치면서 국내 주식 매도 대열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외국인투자자들이 지난달 상장주식 1조6140억원을 순매도 했다고 13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들 외국인은 올해 1월 1조6770억원, 2월 2조5000억원, 3월 4조8660억원, 4월 5조2940억원에 이어 지난달에도 주식 매각에 적극 나서 순매도 흐름...
-
은행권 가계대출 2개월째 증가세
정권이 바뀌면서 대출 고삐가 느슨해진 틈에 은행권 가계대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6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4000억원 증가했다.은행권 가계대출은 전 정권이 대출 문턱을 높인 지난해 12월(-2000억원)과 올해 1월(-5000억원), 2월(-200...
-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5주째 내림세
서울 지역 아파트 매수 심리가 매물 누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첫째 주(6일)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보다 0.8포인트 하락한 89.4를 기록했다.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수...
-
대한항공, 내달부터 장거리 주요 관광노선 운항 재개
대한항공은 글로벌 코로나 충격이 서서히 퇴조하는데 발맞춰 해외 여행수요가 늘어나자 다음 달부터 장거리 주요 관광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 항공사가 밝힌 운항 재개 노선은 ▲인천~라스베이거스 ▲인천~밀라노 ▲인천~비엔나 등 3개 노선이다.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은 7월10일부터 재개된다. A330-200기종으로 ...
-
“일상으로 일터로! 이제는 날고 싶다”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조종사지부 조합원들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이스타항공 부당해고 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날 서울행정법원의 부당해고 변론기일을 맞아 정리해고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행정법원의 올바른 판결을 촉구했다.이들은 “일상으로 일터로! 이제는 날고 싶다”는 구호를 외치면서...
-
"재벌의 사내유보금 역대 최대치 기록했다"
노동당과 민주노총 재벌체제개혁특별위원회 등은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30대 재벌이 대규모 사내유보금을 쌓아두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정부 대책을 촉구했다.노동당은 "지난해 30대 재벌의 사내유보금이 981조원에 육박한다"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재벌의 사내유보금 증가분이 역...
-
“대통령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요구를 들으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인근에서 ‘7.2 학교 비정규직 1만 상경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요구를 들어라”고 하면서 신문고를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