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 25-09-15 11:27
건물마다 공실이 넘쳐난다.
글쓴이 : 편집국
조회수 조회 : 60

매일 집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까지 걸어서

출퇴근을 한다. 하루 12000보 걷기 목표도 매일

달성하고 있다.

 

15분정도 대로변과 이면도로를 걸어오다 보면

겅물바다 임대문의 안내문이나 현수막이 걸려있다.

공실이 많다는 뜻이다. 어떤 건물은 3~4년째 통채로

비어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임대나 매매 가격을 낮추면 되지만 건물주들은
건물가치가 떨어지므로 끝까지 버티고 있다.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건물을 구입한 사람들은
이자를 갚지 못해 결국 경매로 내몰리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한 없이 오를 것으로 착각하고
투자한 결과이다.

세상사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듯, 흥이 있으면 망이 있다.

트랜드변화와 경기 변동성이 심한 시기에는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 편히 사는 것도 생존 방식의
하나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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