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도전

작성일 : 17-02-16 11:11
얼마받고 대표직 파시나요?(20161008)
글쓴이 : 편집국
조회수 조회 : 262

오늘 점심에 쎄니팡 김병준 대표와 식사를 했다.
식사라야 쎄니핑 본사 근처 칼국수집에서 칼국수이다.

지난 주 더 나은 대표이사를 영입하기 위해 본인의
대표이사직 자리를 내놓겠다고 했는데 사람들은
색안경을 쓰고 본다고 한다. 어느 주주는 노골적으로
묻더란다.
"대표이사직을 얼마에 넘기기로 하셨어요?"

얼마나 속상했을까?
남들은 내 마음같지 않고, 열정에 함께 동행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개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을 팔아 광고를
하고, 개인 주식과 특허권을 회사에 넘긴 돈으로
100배의 유상증자를 해주는 기업이 어디 있는가?
그리고 유능한 인재가 나타나면 더 이상 대표이사직에
연연해하지 않고 회사 발전을 위해 대표직을 내놓겠다는
열린 마음에 박수를 보낸다.

누가 뭐라고 해도 본인의 길을 걷는 김병준대표의
열정과 경영철학을 나는 믿는다.
"주식회사는 주주가 주인입니다.
주주가 최대한 이익을 받는 회사로 만들겠습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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