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6-05-06 09:50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629호(20260504)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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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5월 3일 노동절 연휴를 즐겼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이 없고 내일은 5월 5일 어린이 날이니 5일 연휴 4일째이다. 긴 휴일에 휴식을 취하며 집안 정리와 청소를 하고 틈틈이 근력운동도 하고 지냈다. 어제는 오전 9시 성당미사를 다녀온 후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백팩을 매고 걸어서 학동역과 강남가구거리, 논현역을 거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거리에 직장인들이 많은 걸 보니 오늘도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 같다. 휴일이라 거리에는 인적이 드물고 건물 곳곳에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기가 좋지 않다는 시그널이다. 미국 기업인인 일론 머스크는 앞으로 다가올 거대한 쓰나미 세 개를 이야기했다. 기술혁명, 인구감소, 원격근무이다. 미래 부동산 뿐만 아니라 재테크 환경도 이 세 개의 키워드를 참고해야 할 것 같다.

어제는 일요일이어서 헬쓰장이 휴관이니 연구소에서 실내싸이클을 45분 탔다. 이틀 휴일 동안 먹은 음식량 특히 탄수화물과 과일, 고 칼로리 간식들이 많아 오늘 아침 인바디 체지방과 체지방율이 급 상승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관리'라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체중 조절을 위해서 식사량 조절 뿐만 아니라 먹은 만큼 운동으로 칼로리를 상쇄시켜야 한다. 50대 이후 성인들이 매일 복용하는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전립선 등 약을 나는 아직까지 먹지 않는 것은 나만의 건강관리 덕분이다.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도착해 급한 일 처리를 마치고 근처 헬쓰장으로 향했다. 3일 동안 헬쓰장이 휴관해서 오늘은 작심하고 1시간 15분 러닝과 근력운동을 충분히 했다.

운동 후 밀린 일 처리를 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칼럼도 쓰고, 기금실무자 교육 데이터도 입력하고, 연구소 재무제표도 입력하고, 기금실무자 교육 PPT자료도 업데이트했다. 그동안 중단했던《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도서 집필 작업도 다시 시작했다. 지난 4개월 동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과 합병컨설팅 작업과 재충전을 핑계로 너무 오래 쉬었다. 오늘부터《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네번째 도서《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집》집필을 재개했다. 빨리 네 번째 도서 집필을 마무리하고 이후《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까지 세 도서 집필을 올 8월 말 이내에 끝내고, 10월까지《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실무》를 마치면 올해 도서 집필 목표 달성이다.

4개월 동안 도서 집필 작업을 중단했더니 맥이 끊겨 집중이 되지 않는다. 여기에 그동안 관련 법령 개정이 계속 이루어져 앞에 작성한 작업을 상당부분 업데이트를 해야 하니 네 번째 도서를 마무리하기까지는 2~3주가 더 걸릴 것 같다. 이후 교정이 한 달 정도 걸리니 계획대로 된다면 7월 초에 시중에 출간될 것 같다. 모든 일은 꾸준해야 한다. 매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매일 즐겁게 일하고 신나게 놀려고 한다. 요즘에는 조금 일찍 퇴근하여 딸과 사위가 선물해준 안마기에서 안마를 받으며 TV로 넷플릭스 영화를 시청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날 쌓인 스트레스는 그날 해소시켜야 하는데 매일 걷고, 운동하고, 영화 시청이 도움이 된다.

김승훈기자tjd587@hanmail.net/02-26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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