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6-02-09 15:38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599호(20260206)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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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서울 기온이 영하 9도였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목요일부터 금요일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에는 결산실무 교육에는 초보 실무자들과 전문가들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모 지방공공기관 실무자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사례는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이 기금실무자가 회사 입사 8개월차였는데 '회계의 회'도 모르는 초보 중의 초보인 상황이었다. 이미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마치고 이어서 목~금요일 이틀 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까지 이어서 참석했다.

회사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4일을 보내주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마무리하지 못했다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책임으로 돌릴 것이라고 생각하니 결산실무 교육 첫날부터 긴장감이 밀려왔다.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제공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엑셀 시트에 해당 사내근로복지기금 1년 입출금 데이터와 이자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예금잔액증명서 수치를 입력하고 이어서 분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 보조부 작업과 실시간 계속되는 코칭으로 드디어 합계잔액시산표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 차변 잔액와 대변 잔액이 일치했다.

작업 과정에서 전년도 예금 잔액 오류도 발견했다. 2024년도 결산서에 어느 예금통장 잔액이 누락된 상황이었다. 어느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미수수익이 있어서 후속 조치 사항을 코칭해주었다. 미수수익은 입금되지 않은 수익으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이 불가하다. 세무조정을 해야 한다. 목적사업으로 선택적복지지원을 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은 2025년 12월 사용분 복지포인트에 대해 회계처리 방안을 코칭해주었다. 이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에서는 묵은 과제 하나도 해결했다. 해당 기금법인 입출금 데이터를 가져오지 못한 기금실무자나 전문가들을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습 사례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번에 만들어서 사용했다.

이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이틀 교육 내내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근로복지기금법령 중에서 회계처리 관련 조문 축조 해설,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와 결산방법 이론 설명, 연구소에서 제공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엑셀 시트를 가지고 결산 작업, 실시간 코칭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다른 결산실무 교육 때보다 결산 실습시간을 더 많이 늘려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완성하도록 배려했는데 주효했다. 나머지 기금실무자과 전문가들도 모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마무리하고 후속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작성, 운영상황보고 서식 작성,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작성 방법까지 배우고 돌아갔다. 오늘 결산교육을 마침으로 연구소 첫 주 4일 교육 강행군이 끝났다.

김승훈기자tjd587@hanmail.net/02-26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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