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6-01-22 11:46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592호(20260121)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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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나도 십여개 정도 연구소 기금법인의 2025년도 결산작업을 직접 진행하면서 나머지 기금법인 결산은 세 명의 연구소 연구원들이 각자 분담해서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돌발상황이나 새로운 계정과목,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에 따른 고유목적사업준비금2 설정과 구분경리 방법을 코칭하고 있다. 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과 연간자문업체 수가 늘어나 혼자서 처리하기에는 한계점에 이르러 2~3년 전부터 연구원들과 협업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틀 동안 연구소 내가 맡은 기금법인 결산컨설팅과 자문업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다른 세 명의 연구원들 질문과 특이사항, 결산 결과에 대한 검토와 코칭을 병행하려니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상황이다. 매일 밤 10~11시를 넘겨 퇴근하는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다. 인생사 돌아보면 늘 특정한 때마다 힘든 시기가 있듯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도 1년 중 기금법인 결산을 실시하여 법인세와 운영상황보고를 해야 하는 1~3월이 가장 힘든 기간이고 그 다음은 12월과 4월이다. 12월은 예산편성,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가 있다. 1년 중 이 5개월을 잘 견디면 나머지 7개월은 월별 교육과 연간자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건별 운영컨설팅을 수행하기에 시간 여유가 있다.

힘든 때에는 이 힘든 시기를 잘 넘기면 휴식이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이겨낼 수 있다. 2025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을 진행하면서 기업 별 명암을 느낄 수 있다. 2025년에 영업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법인세 절세 차원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늘리는 반면, 경영이 어려운 기업은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하지 못하니 기 적립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계속 소진하여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의 감소로 이어지고 심지어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모두 사용하고도 부족해 결손으로 나타나고 있다. 「근로복지기본법」제64조는 기금법인이 손실이 발생하면 차기 연도로 이월하도록 되어 있다.

결산시 차변 합계와 과 대변 합계가 일치하지 않거나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과 사용 부족 시 대책이나 회계처리, 법인세 및 법인지방소득세, 운영상황보고서 작성방법은 복잡하고 중요하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진행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2일 과정이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하루 과정을 참석하면 배울 수 있다. 회계를 잘 아는 기금실무자나 기금 결산을 1~2년 직접 해 본 기금실무자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을, 기금 초보자나 회계를 잘 모르는 기금실무자는 기초부터 배우면서 실습 시간이 많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에 참석하면 좋다. 내일부터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월 교육이 진행된다.

김승훈기자tjd587@hanmail.net/02-2644-3244/vortm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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