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6-01-08 11:41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585호(20260105)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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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앞 일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는데 그 말이 맞다는 것을 실감했다. 작년 12월 16일 정형외과 X-ray 검사에서 오른쪽 어깨 근육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염증도 심각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너무 놀라 MRI를 찍어 정확한 상태를 보자는 의사 권고를 뒤로 하고 또 다른 정형외과에 가서 초음파검사와 x-레이감사를 다시 해보았으나 같은 진단이었다. 1차로 염증 치료와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상태와 근본 원인부터 정확히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1월 2일 처음에 갔던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입원하고 MRI를 찍어 보니 생각보다 근육 파열과 염증 상태가 심각해 기왕이면 빨리 수술하기로 결심하고 수술과 입원 날짜를 1월 5일로 잡았다.

1월 5일 오늘 월요일 오전에 9시에 입원하여 당일 10시에 회전근개파열 리제네텐 생체 콜라겐 패치 수술을 받고 6일 화요일 점심 무렵 퇴원했다. 입원 전날인 4일 밤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초안을 작성하고 최종 마무리를 하지 못했는데 수술 후 통증이 수반되고 오른팔을 쓰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수술 후 곧장 오른팔을 고정하는 거치대를 달고 하루 24시간 지내야 하니 불편하고 답답했다. 당장 5일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마무리, 1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소식지도 완성도 못하고, 밀려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과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도 모두 중단해야 했다.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에 이틀 동안 병원에서 입원과 수술로 강제 휴식에 들어간 셈이다.

수요일 오전에 오른팔을 고정하는 거치대를 달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밀린 일부터 순차적으로 처리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자문사인 회사 2026년 사내근로복지기금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안) 검토작업을 마무리하여 수정 후 최종안을 송부했다. 오늘까지 기금법인 대표에게 보고하고 복지기금협의회 개최 품의를 해야 하기에 일정이 촉박했다. 민간기관에 비해 정부 통제를 받는 공공기관들은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 작성과 심사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이 업체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자문컨설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전 연도에 회계법인에서 작성한 사업계획서 많은 부분 수정했다.

회계법인들은 비영리법인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작성한 사업계획서와 결산서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정과 맞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 특히 수익사업과 비수익사업 구분경리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회계법인에서 작성한 자료들을 거의 뜯어 고치다시피 했다. 이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업체에서 송부 받은 자료들을 검토하여 미진하고 추가 자료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었다. 결산컨설팅은 기본 자료들을 철저히 챙겨야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난 5일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마무리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곧 7일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작성해야 할 것 같다. 일은 미룬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더 꼬이고 쌓여 간다.

이번 오른쪽 어깨 수술을 통해 실손보험의 소중함과 함께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인 의료비지원 사업의 필요성도 함께 느꼈다.

김승훈기자tjd587@hanmail.net/02-26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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