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5-09-09 10:09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535호(20250908)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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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마치고 오늘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주는 목~금요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과 현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진행 중인 세 군데 업체의 자료 작성과 kick-off 미팅 준비작업으로 또 분주하게 보내야 할 것 같다. 일이 있으면 마음이 편치 않아 츨근해서 일을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출근을 했다. 계속 일이 생기는 것이 요즘 같이 경기가 좋은 않은 시기에는 감사하게 느껴진다. 어제 일요일 성당 교중미사를 다녀와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면서 잠시 홈플러스에 들러서 교육생들을 위해 커피류 몇 가지 종류를 구입해서 비치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수강생 복지를 위해 다양한 커피류를 구입해서 비치해 놓고 취향에 맞는 음료를 즐기도록 했지만 대부분 자신이 평소 마시는 커피로 테이크 아웃해서 가져오는 수강생들이 대부분이다. 한국 사람들에게 커피는 이제 일상에서 식사 후 숭늉을 마시듯 하는 입맛에 익숙해진 음료가 되었고 이제는 자신이 평소 마시는 커피만 마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커피는 즐겨 마시지는 않지만 연초부터 3월 말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 작업을 하면서 숫자와 씨름하느라 믹스커리를 하루 한 잔씩 마시기 시작하여 요즘은 설립컨설팅과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 집필을 하느라 점심식사 후에 달달한 믹스커피 한 잔을 타서 마시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비치해 놓은 다양한 커피들을 수강생들이 거들떠보지 않으니 유통기한 때문에 내가 자가소비를 하는 일이 늘어간다. 오늘 오후에는 현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 진행 중인 업체와 통화를 하면서 설립컨설팅 자료 작성에 몰두했다. 그 기업에 맞는 맞춤식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주려면 회사 관계자와 수시로 통화를 하면서 어떤 복리후생 사업을 원하는지, 회사가 계속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의사가 있는지, 노동조합 유무와 노동조합이 있으면 긍로자 과반수를 넘는지, 회사 인원 현황과 CEO의 기업복지에 대한 생각, 어느 부서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지 등을 파악하여 기금법인 정관과 출연계획서, 사업계획서, 기금설립준비위원회 구성 등에 반영을 하게 된다.

자료 작성도 한번 작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몇번이고 살펴보면서 오타를 찾아 수정하고 회사 관계자의 의견을 물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다. 오늘도 자료를 메일로 송부하고 나서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서 두 번이나 자료를 수정해서 송부했다. 일이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이나 도서 집필, 설립컨설팅도 마찬가지이다. 회사 관계자들과 통화를 하면서 그 회사 실정에 적합한 제도로 맞도록 계속 연구하고 수정과 보완을 거치면서 점차 완성도가 높아진다. 퇴근하면서 9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소식지를 집에서 작업하려고 소재를 챙겼다. 다음 주말까지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 네 번째 도서 초안을 완성해야 하기에 마음이 바쁘다. 1주일에 이틀 휴일이 있어 휴식과 재충전을 하면서 주중 밀린 작업을 할 수 있으니 나에게는 휴일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김승훈기자hoon3244@hanmail.net/02-26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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