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5-08-18 10:30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526호(20250818)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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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마지막 연휴인 광복절 3일 연휴가 끝났다. 이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2일까지는 빡세게 밀린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8월 12일과 13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제정1일특강> 교육울 마치고 14일부터 어제까지 계속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밀린 업무를 처리했다.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리플렛을 완성한 일이다. 그동안 수차례 만들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그때마다 교육과 결산 및 설립 컨설팅, 도서 집필로 늘 뒤로 밀리곤 했다.

이번에 모 대기업 두 군데에서 공히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제안서를 요청하면서 컨설팅 주요 레퍼런스(실적) 자료를 요청하기에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 4일 동안 집중하여 리플렛을 작성했다. 교육과 컨설팅 실적을 작성하면서 내가 놀란 것 두 가지는 첫째는 내가 그동안 이렇게 많은 기업들에게 다양한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해왔다는 컨설팅 수행 실적이었다. 기금법인 설립과 운영, 진단, 회계, 결산, 해산, 주식출연, 기본재산 사용, 목적사업과 대부사업 도입, 증여세 과세 이슈,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 등 우리나라의 수 많은 공공기관,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의 A에서 Z까지 컨설팅을 해왔다는 것에 놀랐다.

두 번째는 메모의 힘이다. 나는 늘 그날 있었던 일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슴관이 있데 이번에 다이어리를 살피면서 내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많은 컨설팅 수행 기록들을 찾아냈다. 길게는 33년, 짧게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한 2013년 11월부터 내가 기록한 다이어리는 내가 그동안 살아온 생생한 역사이기도 했다. 해당 업체를 방문하여 임원진이나 관리자들과 나눈 대화와 업체의 요구사항, 질문 및 답변들이 깨알같이 메모되어 있었다. 앞으로 이런 생생한 기록들을 모아 편집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 책으로 발간하려 한다.

리플렛 작업을 하면서 틈틈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신고자료 작성 작업과 새로 시작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자료 작성, 자문사와 컨설팅 업체에서 질문한 사항에 대한 답변서 등을 작성했다. 4일 휴식기간을 요긴하게 활용했다. 이번 주는 빡센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월~화요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목~금요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 수요일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업체와 기금법인 합병컨설팅 업체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운영실무 교육 교재도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출력 후 내일은 제본을 맡기려 한다.

김승훈기자hoon3244@hanmail.net/02-2644-3244,팩스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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