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6-02-28 19:04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605호(20260225)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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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을 마치고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작업에 집중했다. 오늘까지 4일 동안 매달린 끝에 드디어 오늘 가장 난이도가 높은 모 대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을 완료했다. 내가 지금까지 수행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중 가장 난이도가 높았다. 이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가장 모범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하고 있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도 최대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업은 장기적인 근로복지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였으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한 이후 계획대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과 함께 회사에 실시하는 복리후생 사업과 근로자 대부사업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통합 이관하여 실시하고 있다. 설립 2차연도부터 본격적으로 선택적복지제도와 장학금지원, 의료비지원, 체육문화활동 등 다양한 목적사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 대부사업도 회사에서 실시하던 대부금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했고 출연금을 바탕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자체 대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부금액도 최대 1억원까지 증액하여 실시하고 있다. 그 혜택은 고스란히 회사 근로자에게 돌아가고 있고 근로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회사에 대한 로열티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대주주가 본인 소유 자사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수강 후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와 계좌 관리를 법인세법과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목적사업회계와 기금관리회계로 구분경리를 실시하고 있었다. 여유자금은 MMF로 운용을 하고 있었다. 이번 결산 건은 내가 처리해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결산 케이스였다. 갈수록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이 출연금이 증가하면서 목적사업과 대부사업을 확대하니 거래 건수가 많아지고 새로운 회계처리 유형이 생겨 결산컨설팅 작업 난이도가 덩달아 높아져 간다.

4일만에 완벽하게 통합 재무제표와 구분재무제표, 보조부, 재무제표 주석을 만들어서 송부했다. 내일부터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바쁜 와중에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아직도 결산컨설팅은 갈 길이 멀다. 지금은 시간에 쫓기고 있어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한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마무리하고, 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이런 보람이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게 해준다.

김승훈기자 tjd587@hanmail.net/02-26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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