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6-01-25 16:25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593호(20260123)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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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틀 동안 영하 11도의 혹한 속에서 사내근로복지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산, 진주, 여수,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이번 교육에 참석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마무리하여 돌아간 기금실무자들에게 감사드리고 그 배움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대부분 사내근로복지연구소에서 제공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엑셀 결산시트를 가지고 해당 사내근로복지기금 입출금 데이터를 입력하여 분개와 보조부, 합계잔액시산표 작성 작업을 통해 해당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완성했고, 법인세신고 및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운영상황보고서 서식까지 작성을 마치고 돌아간 실무자도 있다.

이번 결산실무 이틀 교육에서도 사내근로복지기금 분개와 구분경리,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과 사용, 재무제표 서식, 계정과목, 결산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재산을 최대한 사용하기 위한 전략,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실시할 수 있는 새로운 목적사업은 없는지 여부, 콘도 회계처리 방법, 보유 중인 여유자금으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자금 운용 전략, 임원 변경 방법, 정관 변경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있었고 모두 하나하나 답변을 해주었다. 실재 해당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자료를 보아야만 그에 맞는 답변을 해줄 수 있다. 34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 경험과 연구 노력이 총동원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를 만나기 어려운 우리나라 상황에서 기금실무자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이 '가뭄 속 단비'와 같다고 말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때마다 기금실무자들은 평소 실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이나 문제점 등 질문들을 A4용지 1~2장에 빼곡하게 메모하여 차례차례 질문을 하여 궁금증을 모두 해결하고 돌아간다. 교육 중에도 실시간 회사의 기금법인 임원들이나 관리자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관리와 운영에 관련된 질문을 유선 혹은 카톡으로 받아서 질문하고 답변을 받아 그대로 전달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에 처음 참석한 기금실무자나 전문가들도 교육을 받은 후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니 만족도가 높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다음 교육에 이어서 참석하게 된다. 연구소 기본실무, 운영실무, 시행세칙1일특강, 진단실무 등 각 교육에서 다루는 내용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해당 교육에 참석한다. 회사는 기금실무자가 연구소 교육을 다녀와서 바로 교육 효과가 나타나니 만족도가 높아 기금실무자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다음 교육에 참석하겠다고 결재를 올리면 반대하지 않고 흔쾌하게 결재를 해준다는 기금실무자 전언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는 배워서 아는 만큼 이 제도를 전략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으니 회사에도 큰 도움이 된다.

김승훈기자tjd587@hanmail.net/02-26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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