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5-09-08 18:16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534호(20250905)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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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매년 매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똑같은 교육과정이 반복해서 진행되고 있다. 2일 과정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초급실무자 대상 기본과정),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중급과정, 문제해결, 벤치마킹 사례과정),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결산서 작성·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 지방소득세 신고서식 작성)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기금 회계와 예산, 결산을 함께 다루는 과정)이다.

이 밖에도 1일 과정의 1일특강이 매월 또는 격월, 결산 등 해당 연중 시기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기금법인 결산을 위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기금법인 설립을 위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기금법인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자가 진단을 위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기금법인 시행세칙 제정과 개정을 을 위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1일특강>이 있고, 10월에는 처음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1일특강>이 개설된다. 기금실무자 수준에 맞추어 원하는 과정에 참석하여 배울 수 있다.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이 진행되었다. 매월 반복되는 교육이지만 참석하는 수강생들의 수준과 질문에 따라, 교육은 난이도를 조절해가며 다르게 진행된다. 시간이 갈수록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도 질문이 많아지고 있다. 점잖게 듣기만 하던 기금실무자들도 다른 회사 기금실무자들이 활발하게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내어 질문 대열에 참여하게 된다. 열정은 전파되는 법이다. 내가 강의를 시작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라고 주문했기에 내가 아는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내가 아는 것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세무전문가와 회사 재무팀 직원들이 다수 참석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와 법인세 신고,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고유목적사업준비금에서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이 많이 나왔다. 수생생 중 일부는 내가 집필한《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와《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를 구입하여 사전에 공부를 하고 온 수강생이 있었다. 책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니 만족해 하였다. 책으로 공부하는 것과 오프라인 교육에 참석하여 배우는 효과의 차이점이다.

교육 후 이틀간 점심식사도, 제공한 커피도, 교육 내용도 모두 만족했다는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듣고 나도 마음이 놓였다. 저녁 식사 후 1시간정도 휴식을 취하고 헬쓰장으로 가서 한 시간 운동을 하고 돌아왔다. 이렇게 9월 첫 주가 자나간다.

김승훈기자hoon3244@hanmail.net/02-26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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