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5-09-01 14:14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531호(20250829)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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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법령집》을 출간한 이후 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 네 번째 도서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집》집필을 진행하고 있었다. 네 번째 도서를 집필하면서 네번째 도서를 가지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1일특강' 강의를 개설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평소에는 2개월 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안내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데 10월 교육은 2025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 자료작성과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느라 늦어졌다. 지난 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10월 교육안내문을 준비하여 오늘 홈페이지에 게시하면서 10월 28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1일특강> 과정을 진행하겠다고 확정했다.

처음 시작하는 교육 과정이고 아직 도서를 집필하고 있으니 교육 목표, 세부 교육 내용을 만드는데 많은 고민을 했고 시간이 걸렸다. 나는 인생을 끊임 없는 도전의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1993년 2월 (주)대상에서 KBS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직한 이후 상황을 보니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는 불모지였다.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가 가장 문제였다. 주변에 물어도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는 사람도 없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배우고 싶어도 강의를 하는 강사도 교육기관도 없었다. 1997년 나는 자비로 중앙대학교 경영학석사과정에 진학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를 연구하여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2011년에는 50이 훌쩍 넘은 나이에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경영학박사 과정에 입학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2016년 8월, 경영학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6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내가 개설하여 기금실무자 교육을 개설하여 지금까지 강의를 계속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도 지난 8월 21일까지 총 여덟 권을 단독 집필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주제로 경영학박사 학위도, 기금실무자 교육 강의, 도서 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 컨설팅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리스크를 회피하고 안정을 추구한다. 선례가 없으면 대부분 망설이고 쉽게 포기한다.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하고 돌발상황을 헤쳐나가려면 심신이 힘들고 이렇게 애써 고생을 해도 성공가능성 또한 낮기 때문이다.

나는 길이 없으면 내가 새로운 길을 만들고, 선례가 없으면 내가 선례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지금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는 다른 곳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난이도 높은 컨설팅이 오지만 이 또한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내는 일이기에 즐겁게 수행하고 있다. 지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 네 번째 도서인《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집》집필이 진행 중에 있지만 나는 먼저 10월 28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1일특강> 교육을 하겠다고 먼저 교육 계획을 공개했다. 도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머리가 이미 강의를 하고, 관계법령 집필도 그 이전에 끝내겠다고 결정을 했으니 내 몸은 그대로 따라갈 것이다.

김승훈기자hoon3244@hanmail.net/02-26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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