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5-08-14 13:57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525호(20250813)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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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칼럼은 김승훈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가 2005년 3월 16일부터 쓰기 시작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 칼럼입니다. 원문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에 있습니다.

어제 <사내공동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 세 번째 도서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법령집》이 출간되어 연구소에 입고 되었다. 어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에 이어 오늘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제정1일특강>이 진행되는 날이다. 어젯밤 늦은 시간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 새벽에 눈을 떠보니 더 세차게 내린다. 오전에 출근길에도 비는 그치지 않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날은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하는 등 유독 날씨가 심술을 부리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인다. 이사하는 날 비가 오면 부자로 산다는 속설이 있는데 비가 오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더 잘 되고 더 발전하려고 복을 주려니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세차게 내리던 비도 오후 들어 그치기 시작했다. 서울은 아직도 가뭄인데 비가 조금 더 내려야 할 것 같다. 오늘 하루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제정1일특강>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3일간 전부 개정하다시피 하면 만든 교육 교재로 강의를 진행했는데 반응도 좋았다. 어제와 오늘 교육은 교육날을 잘못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광복절이 금요일이어서 광복절을 이용하여 그 전에 2~3일 휴가를 내면 5~6일 연휴가 되어 휴가를 떠나는 직장인이 많았다. 여름휴가 때문에 수강신청을 했다가 취소하기도 했고, 여름휴가 일정 때문에 다음 달로 교육신청 변경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또한 소중한 경험이다.

교육 인원이 작으면 그럴수록 더 수강생과 회사 상황에 맞추어 맞춤식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제와 오늘 교육에 참여한 회사들은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 또는 운영하면서 발생한 문제점과 궁금증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었고 나도 고용노동부 유권해석을 찾아 제공해주며 궁금증도 해결해주고 고민하고 있는 사항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해 주었다. 이번 교육에서 고민하던 사항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고 목적사업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도 많이 배웠다며 교육 결과에 크게 만족하였다는 피드백을 주었다. 나도 오늘 교육에서 수강생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새로운 자료를 찾아내 부교재 PPT 파일에 목적사업 사례 두 개 컷을 새로 추가했다.

오늘 교육을 마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실내싸이클 30분 운동을 했다. 헬쓰장이 오늘부터 17일까지 여름휴가를 떠나 휴관을 하여 연구소에서 혼자 운동을 했다. 일도 운동도 꾸준하게 해야 한다. 하던 운동도 쉬면 계속 쉬고 싶어지니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지 않으려면 평소 하던 운동 습관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내일부터 4일간이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과 합병컨설팅 작업,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자료 작성 작업,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 네 번째 도서 집필 작업을 하는데 최적의 시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일모도원(日暮途遠)이라고 했던가, 날은 저무는데(시간은 자꾸 지나가는데), 갈 길(내가 해야 할 일들은)은 많이 남았으니 일 분 일 초가 소중하다.

김승훈기자hoon3244@hanmail.net/02-2644-3244/vortm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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