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5-08-12 09:27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524호(20250811)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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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칼럼은 김승훈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가 2005년 3월 16일부터 쓰기 시작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 칼럼입니다. 원문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에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제정1일특강> 교육 교재 업데이트 작업을 시작해서 어제 오후에 모두 작업을 마치고 출력을 했다. 오늘 오전에 제본을 맡기고 오후에는 수도권 소재 모 기업체 설립컨설팅 오후 미팅에 참석하러 출발한다. 긴 여름휴가를 마치고 내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8월 교육이 시작된다. 내일 12일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교육, 모레인 13일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제정1일특강> 교육이 연이어 진행된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교육은 지난달 발간된《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최신 도서로 내가 직강을 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제정1일특강>은 내가 별도로 만든 교재로 진행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은 첨부 서식들을 만들고 보완하느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들 사내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이 작성되어 있나요?"라고 질문하면 절반 이상이 "시행세칙이요? 그게 뭐예요? 꼭 있어야 하는 건가요?"하고 오히려 나에게 되묻는다. "그럼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목적사업비와 대부사업을 집행하고 있어요?"라고 질문하면 그제서야 얼굴이 심각해진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은 기금법인 정관의 하부 규정으로 기금에서 실시하는 각종 목적사업과 대부사업의 기준과 지원방법, 지원절차, 지원금이나 대부금 신청서식이 모두 담긴다. 그야말로 목적사업과 대부사업의 기준과 절차, 방법을 정한 종합 실무 매뉴얼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은 모두 내가 33년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구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도서나 교재를 가지고 직강 한다. 지난 7월 16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이 끝난 이후 매일 매일이 연구소 교육 교재 업데이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 칼럼 쓰기, 연구소 결산컨설팅업체 상반기 중간예납 작업, 연구소 연간자문사 질문글 답변 실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으로 분주했다. 미리 준비하는 자는 위기가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대처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오늘 또 다른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또 하나 기업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기업은 대주주 주식 출연과 선택적복지, 대부사업, 징학금지원 등이 있어 난이도가 높다.

지난주 7일이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立秋), 9일 토요일은 마지막 삼복(三伏)더위인 말복(末伏)이었다. 어젯밤에는 더워서 이불을 덥지 않고 잤는데 새벽에 추워서 깨서 이불을 덥고 잤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폭염으로 밤잠을 설쳤는데 아침 저녁으로는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제법 시원해졌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이번 주 광복절부터 마지막 3일 연휴가 남아있지만 오늘까지 여름 휴가는 많이 갔다 온 것 같다. 오늘부터 부쩍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8월 교육 수강신청 문의도 늘었다. 분주함 속에서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김승훈기자hoon3244@hanmail.net/02-2644-3244/팩스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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