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작성일 : 25-02-18 12:54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454호(20250217)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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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일차 교육을 마쳤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는 노무전문가 세무전문가, 회계전문가, 법무전문가, 컨설턴트들이 많이 참석하고 있다. 오늘 교육도 절반이 컨설팅을 하는 전문가들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제대로 배워서 기금법인들이 바르게 설립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어야 하니 바람직한 현상으로 생각한다. 나도 아낌없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어제 2월 16일이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시작한지 만 32년이 되는 날이었다. 지난 1993년 2월 16일, 7년 8개월 근무하던 (주)대상을 퇴직하고 KBS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직하여 지금까지 한 눈 팔지 않고 오직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30년이 지나니 세대가 변했다. 세대가 XY세대에서 MZ세대로 바뀌었다. 나는 만 32년 동안 계속 '최초'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살았다. 지난 2013년 11월에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일반퇴직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룰 창업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 5권, 이번 2월 말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가 출간되면 총 6권의 전문도서를 단독으로 집필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주제로 자비로 경영학석사, 경영학박사(우리나라 제1호)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우리나라 최초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교육을 개설하여 만 21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계속하고 있고,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과 운영, 결산컨설팅을 수행했다. 2005년 3월 16일부터 쓰시 시작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칼럼은 지금 4454회째 계속 쓰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고용노동부와 기재부, 국세청 새로운 예규를 많이 만들어냈고, (고용)노동부장관 표창도 4회 수상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10권 도서 발간 시작,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고 매년 10여 개가 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새로운 예규를 만들고 있다. 내가 한번 강의를 하고, 책을 쓰고, 칼럼을 쓸 때마다 새로운 기록이 된다.

子曰 :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공자가 말하였다 : ”도를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거워하는 것만 못하다.“) 《논어집주상설4》[호산 박문호 저, 책임역주(주저자) 신창호, 박영STORY펴냄, p.129.]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글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마치 공부를 노는 것처럼 여기고 공부가 힘들지 않다고 말한다. 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즐거운 일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나도 이제 33년째가 되니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즐기며 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주 목~금요일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마치고 토요일에는 연구소 대청소를 실시했다. 청소를 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강의를 들을 기금실무자들을 생각하니 행복했다.

김승훈기자hoon3244@hanmai.net/02-264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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