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1일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인천시청역 구간에서 5G 기반의 지하철 와이파이 고도화 성과를 확인하고 품질을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
5G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 체험
이번 행사는 정부와 국회, 지역사회 및 산업계가 협력해 추진해 온 5G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통신 3사가 모두 개시한 최초의 노선에서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을 비롯해 국회 이훈기 의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 통신 3사 관계자 및 국민체험단 1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7개 역을 열차로 이동하며 직접 와이파이에 접속해 웹서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영상 시청 등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체험 결과, 기존 LTE 방식 대비 빨라진 응답속도를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한 상황에서도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시청하며 안정적인 데이터 품질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류제명 제2차관은 `이번 행사는 5G 기반의 지하철 와이파이 품질 개선 성과를 국민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류 차관은 `통신 3사 및 지역교통공사와 협력하여 5G 기반의 지하철 와이파이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